핫한 와콤인튜어스블루투스 인기 순위 TOP100 제품을 소개합니다

와콤은 역시 와콤입니다.
타사 제품이 싸다는 장점에 사서 썼는데 단점은 너무 싼건지 아니면 기술 부족인지 제가 생각하는 필압이 아니더라구요ㅠㅠ 역시 갓콤입니다.

터치모드 있지만 터치모드는 잘 안씁니다.
슬라이더랑 익스프레스키가 가장 맘에 들더라구용 ㅋㅋ
이거 슬라이더 있는줄 모르고 와콤 리모콘살뻔 했네요
그리고 펜 필압! 너무 좋습니다 힘 완전빼고 스으윽 그었을때 진짜 얇은 그 느낌..! 왜 이제야 내가 와콤을 샀나 싶었습니다… 타사에서는 그렇게 그으면 아예 필압 0로 인식하거든요!

한가지 아쉬운 것은 가격적인 면에서 아쉬웠습니다.
큰 돈 들여서 좋은 물건을 사는건 좋지만, 저같은 학식들에게는 부담이 되지 않나 싶기도 해요.. 그치만 오래쓰면 장땡이라고 봅니다!
또 한가지는 펜촉이 잘 갈려서 예민한 분들은 와콤 판 타블렛 표면 질감을 바꾸던가 아니면 필름 붙이거나 해야될것 같아요. 저는 질감 느낌이 좋아서 그냥 펜촉이야 사야지하는 마음으로 씀 ㅇㅇ

아무튼 타사랑 와콤이랑 고민 되는 분들 그냥 큰돈 들여 좋은 물건 사십쇼!

아주 좋습니다.
액정타블랫 사이에서 고민했는데
현업 분들이 역시 열기 문제로 추천하지 않아서
이 모델로 구매했구요

사이즈는 어차피 드로잉 구간은 일부만 쓰기에
중형이 좋다 하시더라고요.
받아보니 전체적인 사이즈도 그렇고
딱 좋은 실용적인 구간이 중형 맞는거 같네요.
필름 부착하고 드로잉 해보니 필기감 괜찮구요.
유선도 되지만 블투로 무선이 되서 정말 편해요.
선 제약이 없으니 너무 좋네요.
물론 잊지말고 충전은 꼭 해야하겠지만요ㅎ

궁금한 게 많아 이것저것 여쭤봤는데 상세하게 설명 잘해주셔서 믿고 구매했습니다. 상품은 주문하고 바로 다음 날 도착했구요. 행여 배송중 상품이 거칠게 다뤄질까 걱정돼 '파손 주의' 문구 써주실 수 없냐 부탁드렸는데, 감사하게도 파손 주의 스티커를 붙여주셨습니다. 그 덕에 온전한 상태의 박스+상품 받아볼 수 있었구요. 요청드린 보호필름도 깔끔하게 잘 붙여주셨습니다. 타블렛 자체를 처음 써보는 거라 아직 생소하고 어렵게 느껴지는 부분이 많지만, 상품 자체는 맘에 듭니다. 아, 사용설명서(사진 참고)도 넣어주셔서 설치할 때 도움됐습니다. 그런데 바로 타블렛을 노트북이나 피씨에 usb로 연결하면, 알아서 설치창이 뜨더라구요. 무튼 여러모로 세심하게 신경써주신 거 같아 감사합니다.

일단 열자마자 패키지가 너무 이뻐요!? 이미 첫인상부터 완전 호~ㅎ
이번에 쓰던 제품은 저렴이라 압력이 마음대로 잘 조절이 안되더라구요. 물론 타블렛 쓰기 시작한지 얼마 안돼서 실력도 부족함이 있지만 그러다보니 도구탓을 더 하게 되더라구요. ㅎ 그래서 좀 좋은걸로 사보자 하였죠. 사용해보니, 어우, 신세계입니다. 이전에 쓰던건 소형이라 좀 답답함이 있었는데 중형 딱 좋아요 ㅎ 그리고 섬세한 표현하기 훨 수월합니다. 필압인식성능의 중요성인가바요. 언젠간 도구탓 없이도 이것저것 잘 만들어내는 실력을 갖추고싶지만, 아직은 무리임을 알기에. ㅎ 여튼, 너무 마음에 들어요. 블루투스 연결도 너무 마음에 들고 단축기도 편하게 잘 사용할 수 있을거 같아요. 아직은 익숙치않아 키보드로 손이 더 잘 가지만 익숙해지면 타블렛 내에서 다 작압할 수 있어 능률도 오를듯 합니다. 마음에 들지 않는 것이 하나도 없네요. ❣️

이전에 구버전 인튜어스 프로를 쓰다가 고장나는 바람에 급하게 인튜어스 쓰다가 새로 신버전 프로를 장만했는데 역시 괜히 프로가 아닙니다. 펜 무게감 덕분에 손목에 피로감이 덜하고 그립감도 좋고 필압도 좋아요. 판 타블렛 중에서 이 제품이 단연 최고인 것 같습니다. 휴대해서 사용하는 걸 좋아하시는 분들은 파우치 포함 패키지로 구매하시길 추천드립니다. 드로잉 장갑은 처음 사용해보는데 좋네요. 제품도 깨끗하게 이상 없이 잘 도착했습니다. ^^ 잘 사용하겠습니다.

잘 받았어요 보호필름 요청드린것도 너무 깔끔하게 잘 붙여져서 기분 좋았어요
붙여져있나 의심할정도로 너무 잘 붙여졌어요
10년만에 쓰던거 교체했는데
필기감도좋고 버튼들에 키보드 키도 대신 입력할수있어서 많이 쓰는건 저장해놓고 쓰니 좋구요
휠버튼으로 줌도 되고 브러쉬사이즈 조절도 되고
이렇게 조은 기능들이 많아졌는데
모르고있었네요
후회없이 잘 살거같아요

사용한지 한달째.

<느끼는 점>
모니터 32인치와 사용하다보니 모니터 대비 작업공간이 작다는걸 체감하긴 하지만, 못쓰겠다까진 절대 아님.

하지만 프로그램문제인지, 버튼 기능교체하면 잘 설정이 안먹히고 터치도 계속 본의아니게 인식이 되다보니 다 꺼두고 투어박스와 함께 쓰면서 작업 프로세서 구축하니 시간도 액타때보다 훨씬 단축되고 사용감이 좋음.
(역시 판타블렛에는 투어박스가...짝짝꿍이 좋은듯)

27인치까지의 모니터까지는 상성이 매우좋을듯. 필자는 책상에 공간차지하는게 싫어서 인튜5 라지쓰던 시절을 생각해 M으로 해서 쓰고있음. 필압도 좋고, 휴이온의 그 뭣같은 스프링 튕김으로 펜선튀기는거 없어서 너무 좋음.

12년을 함께한 인튜어스4가 고장이 나서 급하게 구매했어요 다섯시 넘어서 주문했는데도 당일 배송 해주셔서 빠르게 받을 수 있었어요!

조금 작아지고 슬림해졌는데 밀도가 높아서 그런건지 무게는 좀 더 나가는 것 같아요. 터치를 꺼도 익스프레스 키는 터치가 인식되어서 자꾸 오버레이 메뉴가 뜨더라구요 동영상 편집 말곤 익스프레스 키를 쓴 적이 없어서 그냥 다 비활성화 했어요. 익스프레스 키들을 그냥 없애고 인식 영역만 있어도 좋을텐데 왜 몇 십년을 고집하는지 모르겠네요.

제가 전에 펜을 박살낸적이 있어서 프로펜1을 따로 사서 사용 중이었는데 신기하게도 호환이 됩니다.. 프로펜2 심 빨리 닳는다고 들어서 걱정했는데 집에 있는 거 다 쓸 때까지 프로펜2는 보관해둬야 할 것 같아요.

필압이 높아져서 그런지 이전보다 같은 힘을 쥐었을 때 굉장히 흐리게 나와요. 처음 사용시 보정이 필수적으로 필요해보입니다.

제품도 깔끔하게 필름부탁했는데 잘왔고, 일단일단포장이 엄청잘되서왔어요! 뽁뽁이가 얼마나 길고,많이 감싸져있던지 ㅋㅋ 상자도 고급졌었고, 내용물도 다있었고,부속품들도 잘 감싸져서와서 진짜 좋았어요! 특히오늘 비오는날이였는데 안젖게 큰상자로 와서 진짜 그게 젤처음으로 크게좋았었어요!

방문수령했어요. 직원분들 다 너무 친절하시고 많이 바빠보이셨는데 필름 넘 꼼꼼하게 붙여주셨어요. 기포 하나도 없는거 보이시나요? 전문가의 손길이구나 감탄하면서 쓰고있답니다. 합정점 평이 좋아서 여기로 갔는데 역시 리뷰 좋은곳은 이유가 있는듯 합니다??
원래 인튜5쓰다 망가지진 않았지만 십년정도 된거라 업그레이드를 위해 알바비 모아서 산건데 만족도 최고입니다. 인튜5랑 가장 큰 차이라 함은 역시 펜인데 프로펜은 펜심 유격이 없어서 딸깍거리던 기존 펜에비해 집중도가 올라가더라구요? 필압 2000대에서 8000대 된것도 체감 짱이구여
타블렛 판 크기랑 무게도 줄어서 전 개인적으로 넘 좋아요. 인튜어스5는 자리차지를 많이해서요ㅎㅎ

쿠팡으로 시키려다 배송이 너무 험하단 후기가 많아서 이곳에서 구매한건데 취급주의 마크가 박스에 표기되지 않아서인지 박스에 작지만 상처가 나서 왔어요. 다행히 상품은 문제 없었지만 상자 뜯을때 노심초사 했다는... 하지만 배송도 빨랐고 사은품도 잘 받았습니다! 잘쓰겠습니다.

8년만에 타블렛을 바꿨네요.
택배가 주문 다음날 와서 놀랐어요.
힐링 쉴드 부착을 부탁했는데 기포 하나 있지만 전혀 신경쓰이지않아요! 딱 맞게 붙여주셔서 기분이 좋았어요. 게다가 드라이브 설치 방법이나 사용 팁을 같이 주셔서 편하게 설치했습니다
마스크줄 두개는 서비스일까요? 잘 쓰도록 할게요♥

안전하게 잘 포장되어 빠른 배송으로 잘 받았어요.
미술에 진심인 초등 딸내미 생일선물로 구매 했는데 너무 좋아하네요
인튜어스는 처음 사용이여서인지,,드라마틱 한 체감은 없는듯해요. 좀 익숙해지면 활용도가 높을거 같아요~

전에 쓰던 인튜어스 구형이 사이즈가 작기도 하고 뭔가 너무 미끌거려서 큰맘먹고 신형으로 교체했음. 대형하고 중형 사이에서 고민 많이 했는데 대형은 너무 커서 오히려 팔아프다는 말이 좀 있길래 중형으로 삼. 중형이라 사이즈가 애매할거 같아서 좀 걱정되었는데, 실물 보고 나니 충분히 큰 사이즈라 만족했음. 기능은 뭐... 이미 워낙 좋은 리뷰가 많으니 굳이 언급은 안하겠음. 그 중에서 그 뭐냐 커스텀할 수 있는 단축키? 여튼 그 기능이 좋아서 잘 쓰고 있음. 프로그램마다 단축키 파레트 세트를 다르게 해놓을 수 있어서 키보드에 굳이 손 댈 필요가 없어짐. 펜은 프로펜2라서 그런지 필압 잘먹고 슥슥 잘 그려짐. 근데 펜심이 짧아서 오지게 빨리 닳음... 종이필름에 펠트심 쓰니까 거의 3주?에 하나는 해먹는듯. 그래도 여기서 세트로 추가할 수 있는 상품으로 펜심이나 드로잉 장갑 같은거 함께 시키니까 따로 사는 것보다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었음. 저처럼 한번에 사려는 분들은 푼돈이지만 그래도 좀 아낄 수 있을듯.

3시 즈음에 결제했는데 만 하루도 안되서 배송받았습니다. 슈퍼미사일배송이네요. 감사합니다.

여기서 2년전에 작은 크기의 보급형 타블렛을 구매했었습니다. 계속 사용하다 보니 크기가 큰 타블렛에 대한 궁금증도 생기기도 했지만, 한편으로는 취미용인데 전문가용 제품을 구매해도 괜찮은건지에 대한 의구심도 들었습니다. y튜be리뷰나 g글검색에도 딱히 비교점 같은게 보이지 않아서 더욱 답답함과 호기심이 생겼네요. 그렇게 두세달을 고민하다가 이시국으로 인해 아낀 술값과 교통비로 취미생활비 모은거다 큰 맘 먹고 질렀습니다. 작은사이즈와 중간사이즈 차이는 제가 직접 사용감을 알아봐야 하게 되었네요.

보호필름 붙이는 데에는 자신이 있어서 직접 붙였습니다. 기포나 먼지 한 두개 들어간거에 강박처럼 신경쓰이는 기질이 있어서요ㅠ 그렇지만 자신이 없으신 분은 추가비용 지불 하시고 붙이는 서비스를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필름 크기가 커서 잘못하다간 필름 자체를 망가뜨릴 수도 있거든요. h링실d 제품은 다른 기기에도 쓰고 있어서 퀄리티 알고 있었습니다. 판타블렛에 보호필름을 붙이는게 의아스럽기도 하지만 전용 제품이 있다니 붙이는게 좋겠죠..?

아직 제품 사용 전이라 제품평가는 어렵습니다만 진짜 배송 하나만은 별 수십만개를 드려야 할 정도로 빠릅니다. 혹시 저처럼 살까말까 하시는 분이 계시다면.. 얼른 구매하시고 제품의 자태에서 뿜어져나오는 웅장한 기운을 느껴보시면 좋겠습니다. 고민은 배송을 늦출 뿐입니다 X)

이번에 처음으로 판 타블렛을 샀는데 이게바로 판타구나....하는 느낌을 알아버렸습니다 흑흑....
판타라서 화면을 보고 손으로 그리는 것에 괴리감이 조금 느껴질 수 있느넫 이건 손에 익게끔 연습만 하면 문제는 없을 것 같습니다.
미끄럽다는 평과는 다르게 서걱거리는 느낌이 좋고 작고 알맞은 크기라서 딱 좋아요. 손 크신 분들은 좀 많이 작다고 느껴지실수 있는 정도?
저처럼 입문용으로 쓰기에 정말 좋은데 인식범위가 작은 편이라서 화면 모서리쪽 맵핑이 끊기는게 약간 아쉽다면 아쉽습니다. 하지만 이전 모델들보다 가격도 싸게 나왔고 넉넉한 기간제로 클튜와 코렐을 무료로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이 매우 마음에 듭니다.
색상도 너무 잘 내줘서 엄청 고민하고 한번 결제취소도 하고 그랬는데 친절하게 답 주시고 배송도 바로 다음날에 와서 놀랐습니다. 필름 추가했는데 붙였는지도 모를 정도의 깔끔함.....
다음번에는 가능하다면 직접 매장에서 체험해보고 사는것도 좋을 것 같네요.
적게일하시고 많이버세요^^7

빠른배송과 프로그램서비스 너무 좋았구요
ctl-4100구매하려다가 블루투스기능있어서 업그레이드해서 딸애 사줫는데 세상에s9는호환이 안된다는 거에요.
딸애가 핸드폰에 커서가 안나와서 잘못사준 저를 원망은 못하고 거의 울려고 하기직전에서 갤럭시s9에서 커서보이게 하는방법 네이버에서 간신히 찾아서 해줬기에 망정이지 아니었음 이걸 어째야되나 고민많이 했을듯....요
구매하시는분들 블루투스기능이 핸드폰이라고 다되는게 아니고 호환안되는기기도 있어서 마우스포인트나 화살표커서가 안보일수도 있으니 꼭 구매전 와콤들어가셔서 확인하시고 구매하세요 . 결론적으로핸드폰 s9는 커서는 나타낼수있지만 블루투스기능 쓸수없습니다.무조건 케이블연결해서 사용해야됩니다.
홈피에 이런부분 고지해주시면 좋을거 같아요 전자제품은 개봉해버리면 반품도 안되는데 진짜 첨에블루투스 안되고 호환안될떄 완전 멘붕이었거든요. 어차피 애가 블루투스 안쓴대서 그냥 쓰긴합니다만 좀...당황했긴했습니당. 사용은 잘되네요 ^^

검정색이랑 고민하다가 민트했는데 색감 잘나와서 만족해요~ 크기가 작아서 작은 책상에서 노트북이랑 놓고 쓰면 딱이네요~
필름은 제가 붙여서 약간의 스크레치가 생겼지만 나름 잘 붙여졌어요~~
무엇보다 중요한 사용감 ! 너무 좋습니다!
타블렛 오랫만에 써봐서 첨에 잠깐 어색하고 금방 적응되서 슉슉 잘그려지고 신나게 잘 쓰겠습니당 ^^

타블렛을 사용해보려고 며칠을 검색해보다
와콤이 제일 유명한 것 같아서 와콤에서도
가성비가 좋은게 뭘까 며칠을 찾아봤습니다.
4100wl 6100wl 672 중에 고민하다가
블루투스가 가능한 wl중에서도 작은 사이즈를 구매했는데 가장 많이 단점으로 꼽았던,
1. 블루투스 연결 시 펜의 반응이 조금 느리다> 전 초보고 처음 타블렛을 사용해봐서 크게 불편한 건 느끼지 못했습니다. 말그대로 입문용(?)으로는 저처럼 초보이신 분들에게 불편함 없이 사용하기 좋은 게 아닐까싶습니다.

2. 컴퓨터 화면과 타블렛의 화면 연동에 대한 불편감> 음..이건 조금 불편하긴 한 거 같습니다. 화면을 보면서 펜을 이동하는데 펜이 타블렛 끝부분까지 움직여야 해서 좀 불편하긴해요. 펜을 들었다가 타블렛에 놓으면 그 자리에서 또 가는게 아니라 마지막 놓았던 지점에서 그대로 시작하는거라 좀 불편한데 이미 리뷰보고 알았던 내용이라 감안하고 사용하려고 샀습니다. 쓰다보면 어느정도 익숙해지지 않을까싶습니다.

3. 4100사이즈와 6100사이즈
일단 전 들고다니면서 사용하려고 애초에 생각을해서 너무 큰 것보다는 작은 사이즈가 날 것 같아서 작은 사이즈 위주로 보고있었는데 어떤 분은 너무 작아서 불편하니 큰거사라하고 어떤 분은 사용하기 괜찮다해서 고민하다 4100사이즈로 샀는데 나쁘지 않습니다. 그림을 그리시는 분들은 어떤지 모르겠는데 전 간단히 포토샵과 손글씨 위주로 사용할 예정이라 사이즈는 딱 좋은 것 같습니다.

4. 보호필름
보호필름을 할까말까하다 아무래도 사용하다보면 이물질이 묻고 할 것 같아 구매해서 직접 붙였는데 핸드폰 액정필름 붙이는 것보다 훨씬 쉽습니다. 필름이 붙일 때 흐느적 거리지 않아 크게 어렵지 않은 것 같아요.

5. 총평
입문자(초보)용으로는 꽤 괜찮은 것 같습니다.
이것보다 저렴한 가격도 있는 것 같은데, 우선 블루투스 겸용이라는 거 그리고 디자인이 산뜻하고 예뻐서 나름 잘 사용하면 그만한 값어치이지 않나 싶습니다.

강의용으로 필요한 타블렛펜을 찾고 있다가, 많은 사람들이 와콤 인튜어스를 추천해서 구입하였다. 다용도로 쓰기 위해 블루투스 모델을 골랐다. 전문 드로잉을 하는 경우에는 큰 모델을 선호한다고 하지만, 나 같은 경우에는 작은 모델이 더 좋았다. 디자인도 좋고, 가벼워서 휴대도 용이하다. 하루 정도 사용해보니 컴퓨터에서도 좋은 판서가 가능한 것 같다.

무게가 아주가볍고 서브로 쓰려고 산거라 만족해요. 크기도 아담하고요.
블투 모델인데 따로 블투를 사야하는게 참 와콤스럽긴 합니다….
블투도 4.0이라고 표시해줫으면 좋았을텐데 아쉬우ㅓ요 ~5.0으로 따로 살걸..

블투설치는 안에있던 시디로 설치했다가 아무리해도 장치를 인식 못해서 다시 지워버리고 구글링해서 드라이버 설치하고 ..
인텔블투 드라이버?재설치하고~~한참 이리저리 헤매다가 설치됐어요.

그리고!!중요한거!! !pc에 연결한 타블렛을 무선으로 쓰고 싶을때! pc에 꼽힌 usb를 빼야 한대요!!, 그리고 전원키 눌러서 한번 끄고, 다시 한번 전원버튼 눌러서 켜줘야!!! 블투장치에서 인식해서 잡더라구요 !설명서에 암것도 안써있고 답답해 드 ㅣ지는줄 알았습니다…

제품은 귀엽고 예뻐요,,

이번에 와콤타블렛PC랑 클립스튜디오로 웹툰그리기 수업을 들었습니다. 수업 끝나고 계속 그려보고 싶은데 기존에 노트북을 잘 쓰고 있는데 추가로 타블렛 PC를 사기가 싫었어요.찾아보니 판타블렛이 있고 심지어 클립스튜디오 2년 구독도 포함이라 바로 구매했습니다.(다른 소프트웨어 2개도 있는데 딴건 우선 안써서 클립스튜디오만 등록했습니다.)배송도 빨랐고 오자마자 블루투스로 연결했습니다.연결과 등록도 쉽고 펜도 와콤타블렛이랑 똑같아서 편하고 좋았어요다만 화면을 보고 그림을 그리는 연습이 한달 정도 필요할 것 같아요가격도 괜찮고 전체적으로 만족합니다. 참고로 동글이가 저는 허브나 잭인줄 알고 구매했는데 블루투스 기능 없는 PC에 꽂는거더라구요 그런 설명이 따로 않써있어서 아쉬웠어요

계속 쓰던 뱀부가 고장나서 인튜어스 처음 사봤어요~ 책상이 작아서 작은 사이즈로 샀는데 저한테
완전 딱입니다요~ 필름도 잘 붙혀서 왔고요^^
에어캡도 완전 빵빵하게 포장 해주셔서 안심.
색상도 그린이 제일 예쁘네요~!!!
쭉 와콤 타블렛만 써왔던 사람으로써..
이번 제품도 너무 좋네요~ 펜도 부드럽게 잘 써집니다. 최고…
만족만족~ 감사합니다!
많이 파세요~?

물건은 잘 받았습니다.
뭐가 문제인지는 모르겠지만 블루투스로 연결해서 쓰려고하면 계속 설정을 해줘야해서 귀찮아서 그냥 선 연결해서만 쓰고 있네요 동글이가 필요없어진 상황 ㅠㅠ
액정도 구입해서 첨엔 기포없이 잘 붙였는데 자꾸 기포생기면서 계속 들뜨네요. ㅠㅠ
그림을 그리거나 사진작업하는데는 크게 지장없어서 잘 쓰고 있습니다.

와콤은 태블릿 계의 스탠다드 기준이라서
와콤이 제일 좋다
일단 유통업체 배송도 빠르고 뾱뾱이도 잘 감겨와서 좋았는데 박스가 좀 찌그러진건
택배업체의 실수 같다
그냥 좋고 배송 빠르다
충전할때 이외엔
블루투스로 세팅해서 무선으로 쓰기때문에
몇만원 더 추가해서 이 모델 쓰는걸 추천드린다
그림으로 먹고 살고 아니면
이정도 기능이면 포토샵 일러스트 등등
뭐든지 다 충분하다
필기를 해도 속도도 빠르고 딜레이도 없다
이가격에 이 제품이면 추천 드립니다

중형과 소형 중 고민했었는데요, 입문 초급이기도 하고 영역은 줌으로 이용하면 괜찮을 것 같아 소형으로 구매해보니 좋네요. 유선/블루투스 모두 사용해보니 만족합니다. 와콤의 명성이 좋긴좋네요. 모니터별 영역 설정도 다 되고 설정항목이 다양해서 좋습니다. 마우스 대비 펜 포인터가 더 빨라 이거 적응만하면 될 것 같네요. 필름 부착도 완벽하게 해 주시고 만족합니다~

컴퓨터 상에서 필기할 일이 생겨서 구매했습니다. 따로 필름 부착 서비스를 신청해서 박스는 미리 개봉되어 왔더군요. 이왕이면 무선인 제품을 선호해서 블루투스 기능이 있는 제품으로 선택했습니다. 크기도 어느 정도 큰 제품을 찾고 있었고, 디자인도 마음에 들었습니다. 어서 빨리 사용해보고 싶습니다. 몇가지 아쉬운 점을 꼽자면, 전용 파우치를 추가 구매했는데, 전용이라기엔 사이즈가 너무 안 맞습니다. 타블렛에 비해서 너무 큽니다. 그리고 필름 부착 상태가 그렇게 좋지는 않은 것 같습니다. 제가 직접 붙이면 실수로 이렇게 될 것 같아서 신청했는데, 큰 돈은 아니지만 좀 아쉽습니다.

기존 와콤 인튜어스 CTH-680 이용자입니다.
슬슬 보내줘야 할 때가 되서 새 타블렛을 들였습니다. 원래도 무선으로 이용했기에 망설임 없이 무선 가능 제품을 골랐는데 여전히 좋습니다. 다만 680에 비해 배터리 지속 시간이 꽤 짧습니다. 680은 원래 제 작업량으로 한번 충전해두면 마지막 충전날짜가 기억 안날 정도로 걱정없이 썼는데 6100은 이틀에 한 번 충전해줘야합니다. 사이즈도 680에 비해 미묘하게 살짝 작은데 익숙해 질 때까지 좀 걸릴 것 같네요.

또 680에 비해 굉장히 가볍습니다. 처음 들자마자 장난감 드는 느낌을 받았어요.(재질도 약간 장난감같긴 하고요) 들고다니면서 사용하실 분들께도 나쁘지 않겠다 싶어요.

이건 호불호가 갈릴 부분일텐데, 종이질감을 의도했는지 사각거리는게 심합니다. 종이 질감에 전혀 매력을 느끼지 못하는 분들은 재앙이겠다 싶습니다. 거의 사포수준이예요. 선 한 번 그을때마다 펜심이 비명지르는게 느껴집니다. 종이 질감을 선호하지 않는 분들, 펜심 닳는 속도가 원래도 빠른 분들은 반드시 필름을 붙여서 사용하셔야합니다. 다른 분들의 후기를 보면 추가상품의 필름도 종이질감인듯하여 저는 다른 샵의 필름을 사서 붙였어요.

배송도 빠른 편입니다. 좋아요. 잘 쓰겠습니다.

종이에 펜으로 쓰는 것 같은 쫀득한 느낌.
듀얼모니터인데 한쪽만 쓴다거나 일부영역에서 쓸 수 있음.
태블릿 영역도 작게 할 수 있어서 좋음.
입력설정 커스텀도 가능.
블루투스도 잘 작동함. 데스크탑 쓰시는 분들은 블투동글도 구매하세요. 다만 유선연결이 더 부드럽게 작동.
번들 프로그램들이 기간제한이라 아쉽.
파우치가 펜까지 수용하기 어려워서 아쉽.

제 책상에 맞춰 핑크로 시켰어요. 사실 뒤집어놓지 않는 한 많이 티는 안 나지만 그래도 미세하게 보여서 예뻐요! 보호필름 붙여달라고 했는데 기포없이 깔끔하게 왔고, 포장도 엄청 꼼꼼했습니다. 와콤 데스크탑 센터에서 로그인하고 내 장치로 등록하는 과정에서 좀 헤맷는데 컴퓨터를 껏다키니까 금방 되더라구요. 뭐 안 되면 컴퓨터 재부팅 해보세요~! 익숙치 않아서 아직 좀 어려운데 쓰다보면 금방 적응할것 같아요. 단축키는 아직 좀 더 연구해봐야겠어요. 잘 쓸게요

일러스트 포토샵 을 배우고 있는데 마우스로 그리는게 쉽지 않더라구요 더군다나 왼손잡이라ㅠ 펜마우스를 찾아보던 중 평이 좋아서 구매해봤는데 적응하는데 쉽지 않대서 걱정했지만 생각보다 괜찮아요!! 마우스 방식과 다르게 화면에 비율이 맞춰 있어서 양쪽 툴을 사용할때 조금 버벅대지만 그리기는 더 쉬워짐!! 블투가 아니여서 인식은 쉽구요 펜만 인식되어 손이 닿아도 괜찮다는 점이 아주 맘에 들고 다만 곡선을 그리는데 직선으로 그려질때가 있어요 이건 제가 각도를 잘 못잡아서 그런거겠죠 화면비율과 똑같은 패드여서 패드의 각도가 조금이라도 틀려있으면 안맞더라구요 그런 적응만 하면 괜찮을거같아요. 왼손잡이여서 왼손으로 그리는게 익숙하다보니 펜마우스를 왼손으로 잡고 하니 자판누를 때 팔 각도가 꼬여서 힘들지만 그건 내가 왼손잡이이기때문...ㅠㅠ 그래도 너무너무 만족입니다.!! 펜마우스의 장점을 너무너무 느껴요~~~~

아직 써보지않아서 성능은 모르겠지만 초보라 궁금한게 많았는데 사장님이 바로바로 친절히 답변해주셔서 좋았어요. 포장도 꼼꼼히해서 넣어주셨고 필름도 깔끔하게 붙혀주셨네요. 이모티콘만드는법 배우려고 산건데 기대됩니다^^

배송도 빠르고 포장은 버블팩에 제품이 움직이 않게 스티로폼 바까지 들어가있어 매우 만족합니다.
다만, 제품이 방전이 된 상태로 배송되어서 아쉬웠습니다.
설명서에는 완충이 되면 LED가 꺼진다는데 이게 문제가 있어 LED가 안 켜지는 건지 완충이 되어 꺼진 건지 알 방법이 없습니다.
배터리 상태를 컴퓨터로 밖에 확인할 수 없는데 고장이라도 나면 사용자가 고장 여부를 확인할 방법이 없는 것도 문제로 보입니다.
드라이버를 설치하지 않은 상태에서 블루투스는 정상적으로 연결되지만 기본 마우스 동작은 할 줄 알았는데 아무 입력도 되지 않아서 좀 아쉽긴 합니다.
드라이버 설치하면 문제 없이 동작하고 제품 설명서 이외에 별도로 설명서를 추가로 동봉해주어서 좋습니다.

10년 전 구매한 와콤CTL-480을 거쳐서 이번에 블루투스가 되는 6100으로 구매했어요. 10년동안 고장한번 안나고 사실 펜촉만 바꿔주면 여전히 사용가능한 480이지만 조금 더 넓은 판이 필요하고 기분전환 할겸 바꿔보았습니다. 사진작업 할때 사용하고 있는데 필압도 섬세하고 부드러워서 정교한 부분도 무리없이 작업할 수 있어요. 매번 작업할때마다 든든한 와콤 타블렛이에요. 블루투스 기능까지 있어서 선이 걸리적거리지 않아서 너무 좋아요. 조금 더 비싸더라도 블루투스 기능을 선택하길 잘한 것 같아요. 이번 6100도 오래오래 고장나지 않고 사용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외부에서 노트북으로 작업할 일들이 생겨서 구매하게 되었는데 블루투스도 정말 좋고 특히 프로그램 별로 단축키 지정이 가능해서 정말 편하게 사용하고 있습니다! 예전 와콤 그라파이트를 아직까지 사용하고 있을 정도로 내구성도 좋아서 이번 태블릿도 오래 사용할수 있을 것 같아요 ㅎㅎ

그린색상이라니!!넘 좋네요 이번에 아이맥을 그린으로 바꿔서 타블렛도 그린으로 구매했어요 저는 이상하게 입문용 타블렛에서 떠나지를 못하네요 아무리 비싸고 크고 좋은 액정타블렛도 저는 익숙해지지가 않아요.딱 요 사이즈 노트북 갖고 어디 갈때도 가져가기 편해서 좋아요

평소에 A4지에 이런 저런 자동차나 애니메이션 캐릭터를 그려오다
타블렛을 가지고 싶었는데, 학생이라 돈이 부족해 계속 벼르고 있다가 이번에 질러버렸네요.
아마 포토샵 자주 사용해보신 분이라면 클립 스튜디오의 인터페이스 적응이 꽤나 쉬울 거라 생각합니다.
클립 스튜디오 페인트 프로
코렐 페인터 에센셜 7
코렐 애프터 샷 프로 3
총 3가지 소프트웨어가 번들로 따라오게 되는데
클립 스튜디오는 등록을 마쳤지만,
코렐 페인터와 애프터 샷은 시리얼 넘버가 없어 등록하지 못 했습니다.
해당 문제를 와콤에 문의하여 두 소프트웨어는 90일의 트라이얼이 주어진다는 답변을 받았습니다.
구매전 참고바랍니다.
설치는 설명서에 적힌대로만 하시면 금방 끝납니다.
적혀있는 사이트에 접속해 드라이버와 와콤 센터만 설치하시면 타블렛은 사용가능해집니다.
그리고 해당 모델은 블루투스 무선 모델입니다.
그런데 해당 제품 박스구성에는 데스크탑에 무선 연결을 하기 위한 동글이가 없어 따로 구매를 하거나 준비하여야 무선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제품 성능은 이미 타블렛에서 원탑 먹은 와콤이라 말 할 것도 없네요.
클립 스튜디오 프로그램 내에 여러가지 팁들이 많아 이것들만 잘 참고한다면 금방 익숙해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첫번째 사진이 제가 평소에 A4지에 그리는 건데 어서 이렇게 그려보고 싶네요.
두번째 사진은 타블렛 받자마자 그린 첫그림입니다.

기기 자체는 연결도 작동도 잘 되고 좋아요 원래 쓰던거 있긴 한데 너무 크고 버튼 따로 잘 안 쓰는 편이라 작은거 새로 구매했는데 사이즈 딱 마음에 드네요 첫 번째 사진 보시면 필름이 좀 지저분하게 붙어와서 글킨 한데 이미 붙여서 온거 어쩔 수 없으니 그러러니 하고 쓰기로 했습니당 ㅠ 뭐 필름은 필요하면 제가 구매해서 새로 붙이면 되니까요... 박박 잘 밀어서 어떻게 없애긴 했어요ㅎㅎ... 그 외엔 배송도 빨리 오고 포장도 꼼꼼하니 잘 되어 있었어요 한 이틀 써봤는데 원래 와콤 타블렛 썼던지라 금방 적응했어요 아주 좋습니당?

사이즈 작아서 좋아여~~ 중형샀다가 생각보다 넘커서 당근에 팔고 소형 재구매ㅋ

좋은 제품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에 또 구매하겠습니다. 많이 파세요...^^

배송도 빠르고 제품도 좋아요

배송 빠르고 너무 좋아요

아직 손에 익어야 할 것 같아요~

강의할 때 판서용으로 쓰고 있어요! 종이질감 테이프도 붙이고 케이스도 샀는데 만족해요- 일부러 블루투스 되는걸로 찾아서 산건데 매일 사용하다 보니 막상 충전하기가 번거로워서 유선으로 쓰게되네요. 그리고 무선일땐 블루투스 환경에 따라서 시차가 생길 때도 있어요. 컴팩트한 사이즈에 얇고 가벼운데 안정감 있고 튼튼한거 같아요.

필름을 붙이면 사용감이 불편하다고 해서 스크래치 막으려고 부착 드렸지만 조금 걱정했었습니다 그런데 생각보다 전혀 미끄럽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인식 면에서 필압이나 위치 조절이 편해서 마음에 듭니다 색깔도 연하고 보랏빛 도는 핑크라서 검은 모델보다 눈에 띄어 잃어버릴 일은 없을 것 같습니다!

코로나로 온라인 수업할 때, 와콤에 젤 저렴한 패드를 사서 너무 유용하게 잘 썼었어서 이번에는 블루투스도 되는 상위버전으로 사봤어요. 예전 저렴이 버젼 보다 확실히 더 튼튼한 느낌이고, 매일 써야해서 추가로 종이질감 테이프 부착요청해서 받았는데 미끄러지는 거 없이 좋아요. 매일 강의실에 가지고 다녀야해서 지퍼케이스도 추가로 샀는데, 아주 유용하긴 한데 퀄리티 대비 가격이 비싸요! 펜이 좀 가볍고 얇아서 손이 좀 아프네요. 일반 볼펜보다 많이 가벼워서 익숙해지는데 시간이 좀 걸릴거 같아요ㅎ 중간에 끼우는 고무손잡이 같은게 있으면 너무 좋을거 같아요!

사이즈도 적당하고 필압도 좋아요. 잘 사용하고 있어요.

와콤 인식 잘 되고 맥북에서도 잘 사용하고 있어요

조금 작은 듯해서 걱정했는데 아이가 잘 쓰고 있어요.

어린이날 선물로 구입했어요 아직 사용전입니다